배에서 이런 명절은 음식을 담당하는 사주부에게는 딱히 반갑지 않다.
주부들의 노고를 온몸으로 체험한다. 오죽하면 그 후유증으로 명절 끝난 뒤 이혼이 증가한다는 통계까지 나온다.

20KG 수입 소갈비를 하루 전날 찬 물에 담근 뒤 핏물을 빼고 부드럽게 한다.


배도 갈아 넣어 육질을 부드럽게 달달하게 한다.

이거 하나만으로 충분하나 가미를 한다.

한식이나 양식이나 기본 과정은 같다. 당면대신 밀을 재료로 한 파스타를 쓴다.

토마토소스


다만 당면은 충분히 찬 물에서 헹구고 이 파스타는 헹구지 말라는데 이유가 뭘까? 요리도 이런 의문점과 호기심을 가져야 발전이 있다. 올리브오일이 없어 들기름으로 면이 달라붙지 않게 비벼주었다.


짜장면 짬뽕 반반처럼
토마토, 크림소스로 반반을 했다.
안에 치즈와 소민찌가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