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TV 여행방송에서 보았던 묵호를 정박 중에 본다.

아침 일어나 보니 이런 평온한 그림 같은 바다가 있다.

동해항에서 시멘트 선적하고 목포로 가려다 창원으로 바뀌었는데 바로 가지 않고 묵호에서 정박 중이다.

오랜만에 갑판을 3~4바퀴 돌며 산책 겸 몸을 풀었다. 당뇨가 있어 항상 조심해서 혈당 측정하고 약 먹고 음식도 탄수화물이나 단것은 적게 먹고 있다.




4월이 시작했다.
1948.4.3 사건이며
1960.4.19 혁명 10년 전 세월호 참사며 잔인한 달이다. 나에게 있어 어떤 4월로 기록이 될지 하루를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