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팜마트에서 사 온 식재료를 잘 쓰고 있다. 동해청과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신선하다. 이런 콩나물 청경채 버섯 상추등은 3~4일 안에 사용해야 제 맛을 낼 수 있다. 그래서 메뉴를 구성할 때도 선입선출이 필요하다.
요리를 하면서 사진을 찍어두었다.
이것도 티스토리나 매체에 저장 기록을 하고 사용해야지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네이버와 휴대폰 사진이 연동돼 있어 찍어둔 사진들을 볼 수 있어 지난 일들을 알 수 있었다.

기본 재료이다. 잘 쓰지 않는 식재료인데 데치고 볶으면 고소하고 식감도 맛있다. 중화풍 느낌도난다.

반으로 칼집을 내고 식초물에 담가둔다.

채소는 데칠 때 어느 정도에서 건져낼지가 중요하다.

생표고 버섯이다.


이렇게 썰어서 설탕물에 담가둔다.

부재료인 소고기 등장했다. 1kg 남짓되는데 편으로썬다. 국거리 용도로 샀는데 여기다 넣었다. 남겨서 소고기 국에도 쓸 거다^^


맛있게 먹었다는 증거다. 다만 자율배식을 하다 보니 먼저 온 선원들 많이 먹고 나중에 온 1 항사는 소고기는 못 먹고 나도 버섯만 조금밖에 먹질 못했다.
늦게 온 3 항사와 갑판수는 국물밖에 없다^^ 따로 접시에 담아서 남겨두는 대안책을 마련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