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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불고기

킴피라 2024. 7. 25. 22:51

그간 요리한 기록을 남기지 못했다.
지금 이 하루도 지나고 나면 나의 개인역사가 된다. 특히 배에서 벌어진 일들 혼자서 전처리 요리 배식 뒷정리까지 매일 삼시 세 끼를 차려지기까지 많은 노력과 정성이 들어간다.

원래대로라면 전날 삼겹살 해동과 핏물 빼고 양념에 절여두는 과정까지 사진으로 찍고 해설을 달아놓는 게 좋지만 오늘 티스토리 60명이 들어왔으나 달린 댓글하나없다. 나 역시도 그렇지만 유튜브도 그렇고 모든 정보가 생성되기까지 작성자는 고뇌한다^^ 자신에게 도움이되었다면 감사하는 인사와 마음은 더 많은 활동을하는데 윤활유가된다.

이건 순두부 찌개다

완성된 불고기를 불판에 올려 배식한다.

목포 빅팜식자재 마트에서 넉넉히 사왔다. 선원들 야채와 과일등 비타민이 부족하지않도록 신경쓴다.
저녁때 이면수어 생선구이

선장 기관장 일기사 60대 후반 노년층은 이런 시금치 무침등 나물류를 좋아한다. 점심때 나간 참외를 활용해 무침에 넣으면 한층 맛있게 요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