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요리한 기록을 남기지 못했다.
지금 이 하루도 지나고 나면 나의 개인역사가 된다. 특히 배에서 벌어진 일들 혼자서 전처리 요리 배식 뒷정리까지 매일 삼시 세 끼를 차려지기까지 많은 노력과 정성이 들어간다.

원래대로라면 전날 삼겹살 해동과 핏물 빼고 양념에 절여두는 과정까지 사진으로 찍고 해설을 달아놓는 게 좋지만 오늘 티스토리 60명이 들어왔으나 달린 댓글하나없다. 나 역시도 그렇지만 유튜브도 그렇고 모든 정보가 생성되기까지 작성자는 고뇌한다^^ 자신에게 도움이되었다면 감사하는 인사와 마음은 더 많은 활동을하는데 윤활유가된다.


완성된 불고기를 불판에 올려 배식한다.



선장 기관장 일기사 60대 후반 노년층은 이런 시금치 무침등 나물류를 좋아한다. 점심때 나간 참외를 활용해 무침에 넣으면 한층 맛있게 요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