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 시금치는 일반 가정에서 자주 해 먹지만 병품나물 고구마 줄기 취나물 참나물은 나도 배를 타면서 처음 접해봤다.

이렇게 많은 양을 17500원 저렴하게 목포 팜마트에서 샀다. 5일 지났지만 아직도 신선하다.

대용량 큰 냄비에 참나물이 잠길 정도로 물을 끓이고 소금을 넣는다. 이때 어느 정도 데쳐야 할지가 핵심이다. 시금치는 푹 삶으면 죽이 돼버려 식감이 없다. 이 참나물은 레시피에는 바로 데쳐내야 한다고 했지만 워낙 양이 많아 직접 먹어보고 판단했다.

찬물로 헹구고 물기를 짜고 네 등분씩 썰은 뒤 양념을 한다.


남은 것은 락앤락 통에 넣어 두고 먹는다.^^

4시 30분 선장님 칼같이 식사하러 내려오신다.


참치액젓으로 간을 했다. 참기름 마늘 매실액

해보니 간단하면서 빨리 요리가 되고 참나물이 그리 질기지 않고 파란색 시각적으로 먹고 싶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