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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 여름 하늘을 만끽하다.

킴피라 2024. 8. 8. 23:44

가을이 들어선다지만 전국적으로 34도를 넘어가고 열대야는 계속되고 있다.

요리도 끝났고 설거지며 짬도버리고

식탁도 닦고 조리도구와 내일 준비도했다.

소나기가 지나고 난 뒤 이런 석양을 볼 수 있다. 길어야 10여분 사이에 사라지는 풍경이다.

여기는 동해항에서 묵호 삼척 쪽이다.

거대한 창조의 신비를 맛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