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저 번 짜장면은 정석대로 야채와 짜장을 볶고 짜장 전용 면으로 했다.

이번에는 소고기를 써서 인도네시아 무슬림 선원들이 바로 먹을 수 있게 했다.

고기와 야채를 볶다가 짜장가루를 넣는다. 자체 물이나 와서 타지 않는다. 어느 정도 짜장이 볶아지면 물을 넣고 농도를 맞춘다.

오이만 올릴까 하다 이왕 하는 거 계란까지 주기로 했다.

고춧가루를 타서 먹으면 매운맛이 느끼한 맛에 조화를 준다. 돼지비계며 설탕으로 맛을 내기도 하는데 요리의 기본은 먹을 때와 먹고 나서도 몸을 이롭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