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식당, 공장 구내식당, 공항 라멘점등 여러 곳에서 요리를 해왔지만 점심시간에는 해야 할 일도 많고 바쁘기도 하다. 이곳 배에서는 아침 끝내고 점심을 당직자는 11시부터 먹고 다른선원들은 11시 30분에 배식이 시작되어 9시 30분에는 점심준비를 해야지 늦지 않다.

부추전을 했다. 여기다 소고기 낙지 담치 새우등 해물을 넣고 밀가루 튀김가루 찹쌀가루에 반죽을 하고 계란을 풀어 점성을 높였다.

예상보다 모양도 잘 나왔고 잘 구워졌다.

동시에 오리탕도 했다. 짧은 시간에 오리 3마리 해체하고 씻고 삶고 그 왕 중에 부추전 준비하고 바빴다.

결과적으로 오리탕은 선원들이 맛있게 먹었고 부추전은 별로 선호하지 않는 메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