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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할 일을 준비해둔다.

킴피라 2022. 12. 25. 22:43

당장 내일 점심으로 무얼할지 고민이된다. 선박조리사는 특히나 조리장 혼자서 한 배 15~17명 여기에는 돼지고기않먹는 인도네시아 무슬림도있고 소고기를않먹는 미얀마 선원도있고 연령 분포도 2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하다.

점심은 육고기 저녁은 생선인데 여기는 삼겹살은 저녁때 먹는다. 배마다 차이가있다.

메뉴가 정해지면 해동할것은 꺼내놓는다. 파도가 치고 배가 롤링 흔들릴때를 대비해야한다. 특히나 기름솥이 업질러지면 바닥이 난장판이된다. 한중일 다니던 보넨자탔을때 타이완에서 그런일을 겪었다.

일요일 저녁을 끝내고 락스소독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