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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전처리 장면

킴피라 2022. 12. 29. 22:57

제일 처음으로 할 일은 국내선 기준으로 15일 외항선은 한 달 치 먹을 음식 재료들을 배에다 실어야 한다.

이 과정들이 익숙해지면 쉽게 진행되는데 아무래도 배우기까지 과정이 간단치않다. 또 선장을 비롯한 선식업체와 선원들을 잘 만나야하고 무엇보다 조리장이 이 관계들을 이끌 힘이있어야 휘들리지않고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수있다.

닭고기는 만국공통이며 돼지고기를 안 먹는 이슬람 인도네시아 선원들에게 최적의 식재료다.

점심때 나갈 단감과 저녁에 요리할 애호박이다.
갈치가 2kg짜리 포장된것을 동호수산에서 납품받았는데 배도 거래처도 바뀌었다. 기본을 할 수있을때 응용과 창조 새로운 방법을 만들어 낼수있다.

맛있게 요리하면 남김없이 팔리지만 저번 짜파게티처럼 기준에서 벗어나면 버림받는다.

점심하기 전 쉬는데 생수가 30팩 입고가 되었다는 전화연락이다.
개수확인해보니 30팩이 더왔다.
선장님께 상황보고한뒤 미납금액은 다음 달로 이월했다

사인을 하라기에 뭔 내용인가 읽어본다.
위생 영어단어 배워간다.

안전 관리자 제도가 2024년부터 시행된다.

기회가 와도 준비가 안 돼 있으면 알 수도 잡을 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