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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선 한달째 밖으로나가다.

킴피라 2023. 1. 4. 00:56

맞춤법 기능을 활용하다가 이 글을 두 번째 새로 쓰고 있다.

김치가 떨어져서 사러 나왔다. 라면과 커피등 부식을 받기 전에 직접 구매하기로 했다.

검색을 하고 전화로 영업시간을 확인했다.
이걸 사서 택시에 싣고 울산 5부두로가서 다시 보안검색을 통과해 배까지 갈려고하니 보통 일이아니다.

다행히 내일 식자재를 배달받기로 했지만 출항 전에 와주어야 하는데 13시 이후 배달을 시작한다고 했다.

실항사가 전화연락을 통해 하역작업 끝나는 시간이 16시라는 정보를 입수해서 가능하다는 판단을내렸다.
얼마만에 맛보는 생맥주에 치킨인가^^
고마운 실습 항해사이다.실습 기간이 끝나면 조리장보다 급여가 많은 3항사가된다.

저번 오만 싱가포르 인도등 함께 항해했던 인도네시아 선원이다. 종종 페이스북 메신저로 안부를 묻는다.

구명정이 달려있는건 외항으로나간다는 표시이다.

자유를 느끼고 돌아온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