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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이다.

킴피라 2023. 2. 22. 14:51

보통 점심까지만 하고 하선을 하는데 교대할 전임 조리장이 전화만 해놓고 시간은 3시가 돼 가는데 올 생각을 안 한다. 5시에는 왼쪽 어금니 보철을  치료받으러 정관 미치과에 가야 한다. 아몬드를 씹다가 떨어져 나왔다.
12월 4일부터 2월 22일까지 이곳에서 조리장으로 15명 급식을 했다.

이제 집으로 간다. 이곳에서 조리장으로 거듭난 일터이다.

그러고 보니 모든 악조건 속에서 잘 견디고 무사히 끝냈다.

파도에 흔들리지 않도록 의자는 고정돼있다.

쿠쿠밥솥 2개로 밥을 한다.

김치 냉장고에 밑반찬을 넣어둔다. 작은 냉장고는 문옆이라 열고 닫기가 불편하다.
수도가 하나만있고 길이도 짧다. 저게 양쪽으로 두 개는 있어야한다.

소형 냉장고다.

지하로 내려가야 냉동 냉장 부식 창고가 있다. 앞전 배는 주방 옆에 냉장고가 있어 편리했지만 음식물 보관하기에는 협소했다. 여기는 크기는 되지만 장소가 불편하다. 이처럼 장단점이 있다.

이게 전기 열을 가해 요리를 하는 기구다.

고구마 전을 하려다 감자 당근 양파 고추를 넣고 볶음으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