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서 주말 점심으로 분식을 한다.
부식비도 절약되고 일주일 두 번 정도는 면을 먹고 싶어 한다. 그런데 면요리는 여러 가지 경우의 수도 많고 재료준비도 시간도 걸리고 복잡하다.

10시 50분에 1 기사 2 기사가 점심을 먹고 동해 입항이 빨라져 선장 1 항사가 11시에 먹었다.


지금 1시 06인데 2 항사와 선원 몇 명은 입항이 안 돼 아직도 못 먹었다.


이렇게 동시에 여러 가지를 혼자서 해낸다. 만두 튀기고 춘장 볶고 면삶는다.

어제 준비해 둔 당근 감자 고구마 삼겹살등 볶은 것을 춘장과 같이 볶다가 물을 넣고 농도를 맞춘다.

냉동상태에 두 번 튀긴다.


튀김이나 볶음등 할 때는 연기나
냄새 흡입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