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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영도 1톤 트럭에 20일 치 미창부식을 싣고 광양에서 6번째 승선을 했다. 7월의 한 주를 남겨두고 동해항에서 싣고 온 시멘트를 포항에서 하역 중인데 저녁을 배식하고 집으로 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