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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무침

킴피라 2024. 1. 17. 13:37

배에서 나와 14번 마을버스를 탔다. 괴정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서면역에서 내려 142번 정관 가는 버스로 갈아탄다.  해가 바뀌어 2024년 1월이다. 이렇게 7개월째 배를 타다 세상 밖으로 나왔다. 국내 항을 돌고 TV와 휴대폰으로 은행업무와 주식거래도 하고 포항에서 부식을 사러 나가서 고립된 생활은 아니다.

지하철로 이동하면서 그간 못 올린 글과 사진을 정리하고있다.

해동시킨 뒤 활복시키고

손질을 함

끓는 물에 데친다. 이때 너무 삶아버린 면 질긴다.

토마토도 넣었다. 간혹 이런 것을 트집 잡는 선원도 있다. 자신이 해오던 방식과 정해놓은 범위를 벗어나면 틀렸다고 하기보다는 그 방법과 내용이 개선되고 창의적인 것은 아닌가 재점검하면 발전이 있다.

양념은 이렇게 했다.

최종적으로 이렇게 묻친다. 식초를 이용해 새콤하면서도 고춧가루 매운맛을 내고 양파로 단맛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