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장조림 먼저 계란 20알을 삶은 뒤간장 물 참기름 굴소스 치킨소스 등으로 국물 맛을 내고 전분가루로 농도 조절함. 곤약 넣었다. 마지막으로 삶아놓은 계란을 넣는다.기본 밑반찬 이게 아침에 먹는 국인데 오늘 준비하는 날이니 기록을 남겨보자.소고기 고춧가루 없이도 청양고추 후춧가루로 매운맛 냄. 숙주 팽이버섯을 넣고 끓였다. 소고기 자체가 좋으면 어지간하면 국물맛은 보장된다. 카테고리 없음 2024.03.16
감자볶음 굵게 채로썰어 소금물에 담가둔다.간도 베이고 볶을때 부서지지않고 전분기도 빠져서 그냥 요리하는것보다 맛있게 된다. 이런 사소한 보이지 않는데 맛의 차이가난다.고구마 당근 양파도 들어갔다.간은 소금 후추만으로 충분하다.사각 추라이에 옮겨담았다. 파샐리 가루 뿌려서 색깔도 내고 보기좋다. 딱 저 크기가 알맞다^^ 카테고리 없음 2024.03.16
번데기 구이 일단 사진위주로 올려보자. 또 쓰다 보면 글이 길어지고 시간이 걸릴 테지만 하는 데까지 해보자. 두 번째로 해봤는데 처음에는 간장을 많이 부어 간이 짰다. 이번에는 미원 간장 굴소스 넣고 짜지 않게 잘되었다.선장님 포항 죽도시장에서 팔고 있는 거 보고 "우리 주자가 배식해 주던 건데"생각이 났다고 말씀해 준 신다. 제주도가 고향이라 부산 와서 처음 먹어보셨다고 한다. 부산은 방직공장이 오래전부터 있었기에 친숙한 음식이다. 지금이야 메이드 인 차이 나다^^ 카테고리 없음 2024.03.16
공심채 볶음 모닝 글로리라고 한다. 인도네시아 선원 아흐마드에게 처음 요리법을 배웠다. 그 뒤 모닝 누리호에서 인도네시아 미얀마 선원들이 각기 다르게 요리하는 것을 봤다.식초 넣고 찬물에 담가둔다. 딱딱한 줄기부터 볶다가 잎을 볶는다.공심채는 속이 비어서 부른다. 해물을 넣어서 물이 나고 간이 싱겁다. 다음번에는 건새우나 마른 해물로 해보자. 카테고리 없음 2024.03.15
파도를 뜷고서 상선 조리장도 선원의 일원이다. 직접적으로 항해 운항에는 참여하지는 않지만 함께 배를 타고 거친 파도를 넘나 든다. 2~3월 동해 너울성 파도는 5미터에 선실과 주방은 요동친다.여유 있게 이런 풍경도 감상하고 싶다시멘트 선적을 끝내놓고 출항을 한다.조리장은 점심으로 토요일 라면볶음 햄구이를 요리를 해서 배식한다. 카테고리 없음 2024.03.02
양배추 볶음 페이스북에서 요리 레시피 올려놓은 것을 참고로 해서 처음 요리해 봤는데 예상밖으로 맛있다.여기서 포인트는 뜨거운 물에 양배추를 10여분 숨을 죽여주다^?^과연 어떤 맛이 나올까 궁금도하고 염려가 되었다. 그 뒤 식용유로 볶고 소금 후춧가루로 간했다.양배추 단맛에 아삭하면서도 맛있다. 간단하면서 양배추를 활용해서 이렇게 먹을 수 있다는 새로운 발견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4.02.26
장어탕 처음 장어탕을 먹어본 게 4년 전 여수에서였다. 한화케미컬 직원식당에서 조리실장으로 일할 때 여사님들 요리한 걸 맛보곤 했다. 나도 레시피를 참고해서 여러 번 만들어봤다.냉동 팔렛으로 이렇게 손질된 장어가 있다. 소금으로 깨끗하게 씻는다.장어 끓이는 사진이다.된장을 많이 넣었는지 짜다. 야채는 많고 국물은 적다.이렇게 부추 올려 배식했는데 산초가루가 없어 아쉽지만 후춧가루로 대체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2.23
포항에서 내려오는 바닷길이 너울성 파도 4~5미터라 자는데 흔들렸다. 동해항에서 포항까지 8~10시간 걸린다.영일대와 포항이다점심을 끝내놓고 조심해서 걸으며 운동을했다. 이 파도에 윈드셔핑을하는게 보였다. 카테고리 없음 2024.02.20
광양 중마시장에서 모닝누리호에서는 칠성청과 수정슈퍼 동호수산에서 주부식을 청구하고 옥계 모항에서 배달받았다. 그러다 미창선식에서 몇 번 받았는데 그때마다 양하지가 갑자기 변경되어 애를 먹었다. 이번 에이스호 쿠팡에서 주문하기도 하고 포항에서 주로 리플스마트에 직접 사러 갔다. 지난 추석 때 광양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부산집으로 갈 때 봐둔 중마시장을 4번갔다. 문제는 싣고 올 때이다. 그러고 보니 모닝누리호 인천 갔을 때 선장님과 콜밴이랑 택시를 두 대 부른 적 있다. 부식을 주문하고 관리하는 게 조리장 역할 중 큰 부분을 차지한다. 벌써 5년 전 여수에서 케미컬 배를 내리고 18개월간 살림을 살 때 인연을 맺었던 여수 성공회 교회 이우경전도사님이다.저 섬들 사이에 살고 있을 섬사람들이 궁금하다^^ 카테고리 없음 2024.02.18
오징어 볶음 2023년 6월 12일 광양 쌍용시멘트 부두에서 6번째 배를 탔다. 그렇게 8개월째 타고 있다. 그간 순탄치만은 않은 시간들이었다. 이것저것 나열하려니 진도가 안 나갈 것 같다. 이런 글쓰기와 기록을 남기는 작업은 분명 수동적인 유튜브를 보거나 TV를 보면서 휴식하는 일보다는 능동적이고 생각을 정리하고 나 자신과 주변을 객관적으로 분석해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그래서 일끝 내놓고 일기 쓰듯이 하면 좋은 줄 알면서도 잘되지 않는다.점심으로 훈제오리 고기를 했다. 완제품으로 나온 재료는 그 특징을 파악해서 조리해야 본연의 맛을 낼 수 있다. 이건 직접 해봐야 알 수 있다.매끼 다르게 국을 끓여주다가 점심때 남았거나 저녁 메뉴에 따라 저녁 국으로 활용하는 것도 요령이다. 이걸 시비 거는 선원도 있는.. 카테고리 없음 2024.02.16